사는 얘기 게시판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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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 30대 되니까 월급이 그냥 스쳐지나가네요.. 경조사비 진짜 어떡하죠? [4] | 결말은새드엔딩 | 25-07-16 | 56 | 4 |
7 | 자영업 10년차, 남는 게 없네요. [6] | 요거트 | 25-07-16 | 75 | 3 |
6 | 안녕하세요ㅎㅎ [4] | 호두라기 | 25-07-16 | 66 | 9 |
5 | 축의금 50 내는거... 저희만 부담되나요? ㅠㅠ [5] | 올두잇 | 25-07-16 | 79 | 2 |
4 | 고양이 병원비 200... 진짜 눈물만 나네요. [4] | angelina | 25-07-16 | 62 | 8 |
3 | 덕분에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시작합니다. (훈훈함 주의) [5] | 차주 | 25-07-16 | 41 | 3 |
2 | 사업 실패한 30대 아들이 손을 벌리는데,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까요. [7] | 하모니의조화 | 25-07-16 | 49 | 4 |
1 | 10년만에 가게 빚 다 갚았습니다. [6] | 행복바이러스 | 25-07-16 | 8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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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되니까 월급이 그냥 스쳐지나가네요.. 경조사비 진짜 어떡하죠?
[4]결말은새드엔딩25-07-16 · 조회 56 · 추천 4 -
자영업 10년차, 남는 게 없네요.
[6]요거트25-07-16 · 조회 75 · 추천 3 -
안녕하세요ㅎㅎ
[4]호두라기25-07-16 · 조회 66 · 추천 9 -
축의금 50 내는거... 저희만 부담되나요? ㅠㅠ
[5]올두잇25-07-16 · 조회 79 · 추천 2 -
고양이 병원비 200... 진짜 눈물만 나네요.
[4]angelina25-07-16 · 조회 62 · 추천 8 -
덕분에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시작합니다. (훈훈함 주의)
[5]차주25-07-16 · 조회 41 · 추천 3 -
사업 실패한 30대 아들이 손을 벌리는데,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까요.
[7]하모니의조화25-07-16 · 조회 49 · 추천 4 -
10년만에 가게 빚 다 갚았습니다.
[6]행복바이러스25-07-16 · 조회 84 · 추천 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