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506	친정엄마는 저의 구원자일까요, 육아 빌런일까요? [7]	어썸엔딩	25-07-31	415	15
505	오늘 가게에 오신 손님 때문에 울컥했네요. [9]	슈퍼카뽑는다	25-07-31	417	17
504	회사 근처에 5천원짜리 백반집 찾았어요 ㅋㅋㅋ [5]	로그아웃	25-07-31	387	21
503	월 수입 150인데 숨만 쉬어도 이 정도 나가네요.. 제가 비정상인가요? ㅠㅠ [7]	취준생	25-07-31	476	15
502	인연 끊고 산 아버지의 마지막, 제가 가야 할까요? [5]	크게이기자	25-07-31	426	10
501	ㅋㅋㅋ 상여금 들어온 김에 제주도 질렀습니다 [8]	zxcv3	25-07-31	375	12
500	월급 280인데 서울살이 진짜 불가능한가요? 가계부 공유합니다.. [7]	asdfg	25-07-31	417	18
499	월 400 벌어도 마이너스인 거 실화인가요... 가계부 피드백 좀 ㅠㅠ [7]	비캐의결제	25-07-31	403	12
498	내 남자의 '박력'이 '폭력'으로 돌변하기까지 [8]	손가락	25-07-31	430	13
497	너의 친구를 나에게 달라... 친구 남사친 소개, 어떻게 뚫어야 할까요? [6]	하이	25-07-31	320	13
496	월급날 나에게 주는 선물 질렀습니다 ㅋㅋㅋ [5]	건물주	25-07-31	307	12
495	엄마의 집에 쌓인 먼지만큼, 제 마음에도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[5]	팬케이크의달콤함	25-07-31	312	20
494	월급은 그대로인데... 서울 아파트 평균 14억, 이게 현실인가요? [6]	지캐시의영지식	25-07-31	410	10
493	알바하는데 어떤 손님이 주고 가셨어요 ㅠㅠ 감동 [8]	사제	25-07-31	362	11
492	저는 그냥 잘해준 죄밖에 없는데... 이게 이별 사유가 되나요? [5]	김치만두	25-07-31	443	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