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528	홧김에 300짜리 유럽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ㅋㅋㅋ [8]	고통스럽다	25-08-01	495	20
527	오늘 가게 단골 할머니께 받은 쪽지..ㅠㅠ [7]	버티다골로감	25-07-31	560	15
526	현기차 주주분들, 당분간 허리띠 졸라매셔야 할 듯 [7]	부자인나	25-07-31	505	16
525	제 통장 잔고 알리미인가요? 매년 6월에만 부활하는 친구요 [5]	언제나	25-07-31	497	17
524	오늘 AI 챗봇이랑 면벽수행하고 온 썰 푼다 [7]	집에가자	25-07-31	624	19
523	오늘 쿠팡 물류센터, 40도 지옥불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. [6]	부산싸나이	25-07-31	497	17
522	프리랜서 수입 반토막... 고정비 줄일 곳이 있을까요? [7]	국화빵	25-07-31	555	20
521	농담이라는데… 제 선물에 독 탔냐고 묻는 엄마, 괜찮은 걸까요? [6]	디자이너	25-07-31	484	16
520	28살 직장인인데 제 소비패턴 좀 봐주세요 ㅠㅠ (진지) [7]	공허해	25-07-31	539	17
519	편의점 알바하는데 방금 좀 감동받았어요 ㅠㅠ [8]	콜라	25-07-31	489	13
518	ㅋㅋㅋ월급날 기념으로 플렉스 했습니다 [4]	밝은미래	25-07-31	582	17
517	쿨내 진동 시어머니의 '철벽' 덕에 광명 찾은 썰.ssul [6]	꼬르륵꼬르륵	25-07-31	629	17
516	꼬깃꼬깃 모은 남편 비상금 보고 울컥했네요. [8]	달리는고양이	25-07-31	572	19
515	연예계 N년차 효리가 이상순에게 '찐'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[6]	일산호수공원	25-07-31	686	18
514	남편이랑 돈 모아서 드디어 플렉스 했습니다 ㅋㅋㅋ [5]	한강물체크	25-07-31	621	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