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513	오늘 마트 갔다가 충동구매 제대로 했네요 ㅋㅋ [6]	아차차	25-07-31	504	18
512	가깝고도 먼, 우리 자매라는 이름에 대하여 [5]	꿈꾸는고양이	25-07-31	463	23
511	짠순이 딸 생일이라고 아빠가 몰래 챙겨주신 용돈 ㅠㅠ [8]	아아아아	25-07-31	469	14
510	시어머니의 '우리집教' 전도, 저만 숨 막히나요? [5]	이응이응	25-07-31	416	13
509	29살 직장인인데 월급이 그냥 스쳐 지나가요... 다들 어떻게 모으세요? [7]	로켓탑승준비	25-07-31	434	8
508	하... 남편 명품백 할부로 지른 거 방금 알았네요. [8]	집에가자	25-07-31	453	14
507	요즘 이효리 얼굴 보면 드는 생각 [6]	내가팔면떡상	25-07-31	454	7
506	친정엄마는 저의 구원자일까요, 육아 빌런일까요? [7]	어썸엔딩	25-07-31	450	15
505	오늘 가게에 오신 손님 때문에 울컥했네요. [9]	슈퍼카뽑는다	25-07-31	457	17
504	회사 근처에 5천원짜리 백반집 찾았어요 ㅋㅋㅋ [5]	로그아웃	25-07-31	422	21
503	월 수입 150인데 숨만 쉬어도 이 정도 나가네요.. 제가 비정상인가요? ㅠㅠ [7]	취준생	25-07-31	514	15
502	인연 끊고 산 아버지의 마지막, 제가 가야 할까요? [5]	크게이기자	25-07-31	467	10
501	ㅋㅋㅋ 상여금 들어온 김에 제주도 질렀습니다 [8]	zxcv3	25-07-31	411	12
500	월급 280인데 서울살이 진짜 불가능한가요? 가계부 공유합니다.. [7]	asdfg	25-07-31	457	18
499	월 400 벌어도 마이너스인 거 실화인가요... 가계부 피드백 좀 ㅠㅠ [7]	비캐의결제	25-07-31	448	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