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76	오늘 단골 학생 손님 때문에 울컥했네요. [7]	에효	25-07-30	492	19
475	분명 한여름인데... 이불 덮고 자는 강원도의 위엄 [5]	직원	25-07-30	410	10
474	딸의 여행가방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기분 [6]	헐	25-07-30	291	8
473	이건 화해의 손길인가요, 축의금 앵벌이인가요? [5]	전사	25-07-30	391	11
472	저희 시댁, 1년 365일 파티 모드... 제 기력만 방전돼요 [5]	집사일기	25-07-30	359	12
471	효도라는 이름의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[5]	새벽두시	25-07-30	452	17
470	제 몸의 일부를 떠나보내야 할까요... 자궁적출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[6]	비캐의결제	25-07-30	372	15
469	이건 화해의 손길인가요, 축의금 앵벌이인가요? [5]	눈물젖은차트	25-07-30	343	12
468	제 친구, 호텔 뷔페 셰프랑 맞다이 떴습니다. 제가 이상한가요? [6]	힘내자	25-07-30	350	8
467	서른 넘으니 '결혼'이 디폴트값이 됐네요	오렌지주스	25-07-30	452	11
466	가면 쓴 '착한 사람',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요? [6]	테조스의기사	25-07-30	382	10
465	오늘 저희 가게에서 있었던 일인데..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ㅎㅎ [5]	나는그루트다	25-07-30	451	9
464	유통기한 1년 지난 우정, 폐기처분이 답일까요? [6]	심심하군	25-07-30	359	9
463	중딩 딸의 눈물 젖은 용돈, 회사에서 플렉스 해버렸습니다 [5]	yearn의수확	25-07-30	350	7
462	프리랜서 N년차... 이대로 괜찮을까요? ㅠㅠ [6]	강남아빠	25-07-30	357	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