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98	내 남자의 '박력'이 '폭력'으로 돌변하기까지 [8]	손가락	25-07-31	471	13
497	너의 친구를 나에게 달라... 친구 남사친 소개, 어떻게 뚫어야 할까요? [6]	하이	25-07-31	359	13
496	월급날 나에게 주는 선물 질렀습니다 ㅋㅋㅋ [5]	건물주	25-07-31	352	12
495	엄마의 집에 쌓인 먼지만큼, 제 마음에도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[5]	팬케이크의달콤함	25-07-31	351	20
494	월급은 그대로인데... 서울 아파트 평균 14억, 이게 현실인가요? [6]	지캐시의영지식	25-07-31	457	10
493	알바하는데 어떤 손님이 주고 가셨어요 ㅠㅠ 감동 [8]	사제	25-07-31	398	11
492	저는 그냥 잘해준 죄밖에 없는데... 이게 이별 사유가 되나요? [5]	김치만두	25-07-31	484	11
491	사회초년생 첫 월급 받고 진짜 현타왔어요.. [6]	우는고양이	25-07-31	445	7
490	가족이라는 이름의 족쇄, 14년 만에 끊어내려 합니다 [6]	자두	25-07-31	420	12
489	29살 직장인 월급, 이게 맞는 건가요? (feat.현타) [7]	날치	25-07-31	411	10
488	오늘 가게에 단골 학생이 왔는데 눈물 핑 돌았네요. [5]	마이너스인생	25-07-30	332	14
487	시어머니의 '아들 플렉스' 대리만족, 언제까지 받아줘야 하나요? [5]	아이오타의탱글	25-07-30	465	16
486	손주 탄생 후 '잔소리 대마왕'으로 진화하신 시어머니, 방어법 좀 알려주세요 [5]	아들둘아빠	25-07-30	366	21
485	사회초년생인데 월급이 그냥 통장을 스쳐가네요.. 원래 이런가요?ㅠㅠ [7]	네오의스마트이코노미	25-07-30	368	13
484	저희 시댁, 행복 강요죄로 고소합니다...	랄라	25-07-30	475	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