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62	프리랜서 N년차... 이대로 괜찮을까요? ㅠㅠ [6]	강남아빠	25-07-30	358	28
461	오늘자 '매불쇼' 듣다가 귀를 의심했네요... 역대급 막말 [4]	ㅎㅎㅎㅋㅋ	25-07-30	539	13
460	일주일의 침묵, 그리고 '헤어지자'는 다섯 글자 [7]	용인에버랜드	25-07-30	476	16
459	미친 척하고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ㅋㅋㅋ [6]	매운맛	25-07-29	392	16
458	와이프 몰래 비상금 모으다가 오늘 딱 걸렸네요 ㅋㅋㅋ [6]	물린자의절규	25-07-29	497	13
457	남편 고혈압의 원인이 저의 '암' 때문이라네요? [6]	리플신을믿습니까	25-07-29	461	8
456	정부 지원금으로 간만에 황제처럼 먹고 왔습니다! [5]	멋진하루	25-07-29	387	11
455	결혼 앞두고 예비시댁의 '미운털' 박힌 저, 파혼이 답일까요? [6]	집가고싶다	25-07-29	417	13
454	아빠의 '농담' 한마디에 제 결혼이 박살나기 일보직전입니다 [7]	방가방가	25-07-29	496	17
453	새 인사처장, 그의 '막말'은 소신일까 망언일까? [7]	손절은기계처럼	25-07-29	465	12
452	와이프 몰래 비상금으로 플스5 질렀습니다 ㅋㅋ [5]	마나의땅	25-07-29	387	12
451	불같이 사랑해서 한 결혼, 재가 되어 끝나네요 [7]	주말만기다려요	25-07-29	367	15
450	요즘 '질투' 정주행하는데 최진실 미모 미쳤네요 [6]	슬픔뿐	25-07-29	522	14
449	시어머니의 '너도 옛날에 그랬잖아' 공격... 시댁 방문이 고역입니다 [7]	new01	25-07-29	514	14
448	가게 단골 학생이 취업했다고 주고 간 선물 ㅎㅎ [8]	요거트	25-07-29	432	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