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83	평냉 성지 '우래옥', 한여름에 갑자기 문 닫은 이유 [5]	오늘도무사히	25-07-30	430	8
482	요즘 소소하게 돈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[5]	지캐시의영지식	25-07-30	409	14
481	'금수저' 아이돌의 등장, 실력인가 배경인가 [6]	ㅠㅠㅠ	25-07-30	483	18
480	딸의 '남친과의 여행'... 축복과 걱정 사이, 엄마의 딜레마 [6]	white90	25-07-30	413	12
479	30대 초반 프리랜서인데 통장 볼 때마다 현타와요 ㅠㅠ [8]	안녕하세요	25-07-30	454	10
478	하... 20대 중반 월급 통장 그냥 스쳐가네요ㅠㅠ [7]	ㄱㅅㄱㅅ	25-07-30	491	9
477	오늘 마트 갔다가 뜻밖의 지출하고 왔네요 ㅋㅋ [5]	555	25-07-30	403	8
476	오늘 단골 학생 손님 때문에 울컥했네요. [7]	에효	25-07-30	529	19
475	분명 한여름인데... 이불 덮고 자는 강원도의 위엄 [5]	직원	25-07-30	448	10
474	딸의 여행가방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기분 [6]	헐	25-07-30	325	8
473	이건 화해의 손길인가요, 축의금 앵벌이인가요? [5]	전사	25-07-30	430	11
472	저희 시댁, 1년 365일 파티 모드... 제 기력만 방전돼요 [5]	집사일기	25-07-30	398	12
471	효도라는 이름의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[5]	새벽두시	25-07-30	490	17
470	제 몸의 일부를 떠나보내야 할까요... 자궁적출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[6]	비캐의결제	25-07-30	406	15
469	이건 화해의 손길인가요, 축의금 앵벌이인가요? [5]	눈물젖은차트	25-07-30	382	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