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50	요즘 '질투' 정주행하는데 최진실 미모 미쳤네요 [6]	슬픔뿐	25-07-29	523	14
449	시어머니의 '너도 옛날에 그랬잖아' 공격... 시댁 방문이 고역입니다 [7]	new01	25-07-29	515	14
448	가게 단골 학생이 취업했다고 주고 간 선물 ㅎㅎ [8]	요거트	25-07-29	432	18
447	초보 등산러, 뒷산 갔다가 땡볕에 혼쭐났어요 ㅠㅠ [6]	리플보내줘	25-07-29	432	15
446	10살 연하남, 불도저처럼 결혼 밀어붙이는데 어쩌죠? [7]	영업사원	25-07-29	397	13
445	통장에 스쳐가는 월급처럼... 순삭되는 민생지원금에 웃고 웁니다 [6]	ㅎㅇ	25-07-29	453	12
444	나랏돈 10만 원의 위력? 간만에 북적이는 전통시장 풍경 [4]	판교개발자	25-07-29	516	15
443	32살 직장인, 월급 다 어디로 증발하는 걸까요? (가계부 첨부) [7]	이겨본적이없어	25-07-29	410	8
442	사람을 도구로 쓰는 언니, 드디어 손절합니다 [5]	판교테크노맨	25-07-29	350	19
441	정리정돈의 달인 = 예민보스? 정신과 의사쌤 말에 무릎을 쳤습니다. [6]	주말만기다려요	25-07-29	470	13
440	나라에서 돈 준다길래 좋아했더니... 편의점 VVIP 되라는 건가요? [6]	아뿔싸	25-07-29	490	15
439	마감 30분 전, 대놓고 청소 시작한 사장님... 제가 비정상인가요? [5]	지나가던	25-07-29	453	13
438	월급 320인데 왜 매달 마이너스일까요? 제발 조언 좀...ㅠㅠ [7]	아이디없음	25-07-29	344	13
437	오늘자 무지출 성공 + 2500원 번 후기 ㅋㅋㅋ [9]	황제	25-07-29	376	8
436	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저한테 쌍욕한 친구, 제가 뭘 잘못했나요? [6]	어이쿠	25-07-29	337	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