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68	제 친구, 호텔 뷔페 셰프랑 맞다이 떴습니다. 제가 이상한가요? [6]	힘내자	25-07-30	414	8
467	서른 넘으니 '결혼'이 디폴트값이 됐네요	오렌지주스	25-07-30	489	11
466	가면 쓴 '착한 사람',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요? [6]	테조스의기사	25-07-30	423	10
465	오늘 저희 가게에서 있었던 일인데..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ㅎㅎ [5]	나는그루트다	25-07-30	486	9
464	유통기한 1년 지난 우정, 폐기처분이 답일까요? [6]	심심하군	25-07-30	402	9
463	중딩 딸의 눈물 젖은 용돈, 회사에서 플렉스 해버렸습니다 [5]	yearn의수확	25-07-30	390	7
462	프리랜서 N년차... 이대로 괜찮을까요? ㅠㅠ [6]	강남아빠	25-07-30	391	28
461	오늘자 '매불쇼' 듣다가 귀를 의심했네요... 역대급 막말 [4]	ㅎㅎㅎㅋㅋ	25-07-30	576	13
460	일주일의 침묵, 그리고 '헤어지자'는 다섯 글자 [7]	용인에버랜드	25-07-30	513	16
459	미친 척하고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ㅋㅋㅋ [6]	매운맛	25-07-29	432	16
458	와이프 몰래 비상금 모으다가 오늘 딱 걸렸네요 ㅋㅋㅋ [6]	물린자의절규	25-07-29	543	13
457	남편 고혈압의 원인이 저의 '암' 때문이라네요? [6]	리플신을믿습니까	25-07-29	504	8
456	정부 지원금으로 간만에 황제처럼 먹고 왔습니다! [5]	멋진하루	25-07-29	424	11
455	결혼 앞두고 예비시댁의 '미운털' 박힌 저, 파혼이 답일까요? [6]	집가고싶다	25-07-29	466	13
454	아빠의 '농담' 한마디에 제 결혼이 박살나기 일보직전입니다 [7]	방가방가	25-07-29	538	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