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42	사람을 도구로 쓰는 언니, 드디어 손절합니다 [5]	판교테크노맨	25-07-29	351	19
441	정리정돈의 달인 = 예민보스? 정신과 의사쌤 말에 무릎을 쳤습니다. [6]	주말만기다려요	25-07-29	471	13
440	나라에서 돈 준다길래 좋아했더니... 편의점 VVIP 되라는 건가요? [6]	아뿔싸	25-07-29	491	15
439	마감 30분 전, 대놓고 청소 시작한 사장님... 제가 비정상인가요? [5]	지나가던	25-07-29	454	13
438	월급 320인데 왜 매달 마이너스일까요? 제발 조언 좀...ㅠㅠ [7]	아이디없음	25-07-29	345	13
437	오늘자 무지출 성공 + 2500원 번 후기 ㅋㅋㅋ [9]	황제	25-07-29	377	8
436	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저한테 쌍욕한 친구, 제가 뭘 잘못했나요? [6]	어이쿠	25-07-29	338	17
435	시어머니 첫 생신, 남편 말만 믿고 빈손으로 가도 될까요? [6]	ㅇㅇ	25-07-29	379	10
434	미국판 '리틀 포레스트' 실사판 보고 온 썰.txt [6]	성공적인거래	25-07-29	392	13
433	관심이 고팠나... 역대급 무개념 맘카페 빌런 등장 [5]	페라리사고만다	25-07-29	422	13
432	우리집 냉장고를 왜 맘대로? 선 넘는 예능 [6]	순대	25-07-29	362	7
431	아...ㅋㅋㅋ 월급 들어오자마자 제주도 질렀습니다 [5]	흠	25-07-29	438	17
430	첫 알바비로 부모님 내복 사드렸습니다 ㅠㅠ [8]	공허해	25-07-29	293	4
429	성녀인 줄 알았던 분의 황당한 환갑잔치 요구 [5]	피곤해요	25-07-29	389	15
428	편의점 갔다가 2+1의 유혹에 그만..ㅋㅋ [4]	asdasddd	25-07-29	504	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