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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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7 | 사고 내고 '웃는 상'이라 변명하는 운전자, 소름 돋지 않나요? [5] | 이자만쌓이네 | 25-07-29 | 353 | 10 |
426 | 내 주식 계좌의 유일한 희망, 수익률 90%... 근데 딱 100만원 어치 [5] | minjun82 | 25-07-29 | 323 | 11 |
425 | 시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쿵... 이거 트라우마 맞죠? [7] | 구디단직딩 | 25-07-29 | 410 | 15 |
424 | 이 시국에 북한에 빗장을 연다고? 정동영 장관, 진짜 제정신이세요? [6] | 아기상어뚜루루 | 25-07-29 | 383 | 11 |
423 | 10억으로 월급 500 파이어족?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현타왔습니다 [4] | 나는승리자 | 25-07-29 | 459 | 18 |
422 | 언니의 한숨, '내 딸이 교사 그만두고 승무원 돼서 속상해' [5] | 졸려요zZ | 25-07-29 | 450 | 17 |
421 | 월급날 FLEX! 다들 이정도는 쓰시죠?ㅋㅋ [8] | 다시시작 | 25-07-28 | 318 | 15 |
420 | 월급 들어오자마자 제주도행 비행기 끊었습니다 ㅋㅋㅋ [5] | 기도매매전문가 | 25-07-28 | 373 | 8 |
419 | 은근히 저 긁으면서 무시하는 동서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[7] | 새벽네시감성 | 25-07-28 | 372 | 18 |
418 | 이혼 도장보다 엄마의 한마디가 더 아팠습니다 [6] | 뷰티풀엔딩 | 25-07-28 | 420 | 15 |
417 | 알바하는 편의점 사장님이 용돈 주셨어요 ㅠㅠ 감동 [10] | 구조대좀보내줘 | 25-07-28 | 323 | 7 |
416 | 제 친구, 시누이랑 찜질방 가는 사이라는데... 이거 실화인가요? [5] | 아이캔두잇 | 25-07-28 | 414 | 10 |
415 | 매일이 지옥입니다. 분노조절장애 아내, 딸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할까요. [7] | 세입자 | 25-07-28 | 427 | 11 |
414 | 도와주세요! 어제 제 삶을 바꿔줄 뻔한 '그 글'을 놓쳤어요 ㅠㅠ [4] | 구디단직딩 | 25-07-28 | 417 | 15 |
413 | 프리랜서인데 이번 달 진짜 망한 것 같아요...ㅠㅠ [7] | 사토시의후예 | 25-07-28 | 40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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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내고 '웃는 상'이라 변명하는 운전자, 소름 돋지 않나요?
[5]이자만쌓이네25-07-29 · 조회 353 · 추천 10 -
내 주식 계좌의 유일한 희망, 수익률 90%... 근데 딱 100만원 어치
[5]minjun8225-07-29 · 조회 323 · 추천 11 -
시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쿵... 이거 트라우마 맞죠?
[7]구디단직딩25-07-29 · 조회 410 · 추천 15 -
이 시국에 북한에 빗장을 연다고? 정동영 장관, 진짜 제정신이세요?
[6]아기상어뚜루루25-07-29 · 조회 383 · 추천 11 -
10억으로 월급 500 파이어족?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현타왔습니다
[4]나는승리자25-07-29 · 조회 459 · 추천 18 -
언니의 한숨, '내 딸이 교사 그만두고 승무원 돼서 속상해'
[5]졸려요zZ25-07-29 · 조회 450 · 추천 17 -
월급날 FLEX! 다들 이정도는 쓰시죠?ㅋㅋ
[8]다시시작25-07-28 · 조회 318 · 추천 15 -
월급 들어오자마자 제주도행 비행기 끊었습니다 ㅋㅋㅋ
[5]기도매매전문가25-07-28 · 조회 373 · 추천 8 -
은근히 저 긁으면서 무시하는 동서, 어떻게 해야 할까요?
[7]새벽네시감성25-07-28 · 조회 372 · 추천 18 -
이혼 도장보다 엄마의 한마디가 더 아팠습니다
[6]뷰티풀엔딩25-07-28 · 조회 420 · 추천 15 -
알바하는 편의점 사장님이 용돈 주셨어요 ㅠㅠ 감동
[10]구조대좀보내줘25-07-28 · 조회 323 · 추천 7 -
제 친구, 시누이랑 찜질방 가는 사이라는데... 이거 실화인가요?
[5]아이캔두잇25-07-28 · 조회 414 · 추천 10 -
매일이 지옥입니다. 분노조절장애 아내, 딸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할까요.
[7]세입자25-07-28 · 조회 427 · 추천 11 -
도와주세요! 어제 제 삶을 바꿔줄 뻔한 '그 글'을 놓쳤어요 ㅠㅠ
[4]구디단직딩25-07-28 · 조회 417 · 추천 15 -
프리랜서인데 이번 달 진짜 망한 것 같아요...ㅠㅠ
[7]사토시의후예25-07-28 · 조회 406 · 추천 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