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23	10억으로 월급 500 파이어족?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현타왔습니다 [4]	나는승리자	25-07-29	498	18
422	언니의 한숨, '내 딸이 교사 그만두고 승무원 돼서 속상해' [5]	졸려요zZ	25-07-29	492	17
421	월급날 FLEX! 다들 이정도는 쓰시죠?ㅋㅋ [8]	다시시작	25-07-28	359	15
420	월급 들어오자마자 제주도행 비행기 끊었습니다 ㅋㅋㅋ [5]	기도매매전문가	25-07-28	410	8
419	은근히 저 긁으면서 무시하는 동서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[7]	새벽네시감성	25-07-28	406	18
418	이혼 도장보다 엄마의 한마디가 더 아팠습니다 [6]	뷰티풀엔딩	25-07-28	459	15
417	알바하는 편의점 사장님이 용돈 주셨어요 ㅠㅠ 감동 [10]	구조대좀보내줘	25-07-28	365	7
416	제 친구, 시누이랑 찜질방 가는 사이라는데... 이거 실화인가요? [5]	아이캔두잇	25-07-28	453	10
415	매일이 지옥입니다. 분노조절장애 아내, 딸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할까요. [7]	세입자	25-07-28	464	11
414	도와주세요! 어제 제 삶을 바꿔줄 뻔한 '그 글'을 놓쳤어요 ㅠㅠ [4]	구디단직딩	25-07-28	455	15
413	프리랜서인데 이번 달 진짜 망한 것 같아요...ㅠㅠ [7]	사토시의후예	25-07-28	446	15
412	오늘 카페에 정말 반가운 손님이 왔네요 ㅎㅎ [5]	거의	25-07-28	346	19
411	어제 장사 접을까 하다가 울컥했네요. [7]	비빔밥	25-07-28	437	9
410	어머니 계실 땐 코빼기도 안 비치더니, 빈집 되니 별장처럼 쓰네요 [6]	제발본전만	25-07-28	422	15
409	유레카! 홈쇼핑 보다가 영부인 헤어라인 미스터리 풀어버림ㅋ [6]	비빔밥	25-07-28	354	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