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12	오늘 카페에 정말 반가운 손님이 왔네요 ㅎㅎ [5]	거의	25-07-28	310	19
411	어제 장사 접을까 하다가 울컥했네요. [7]	비빔밥	25-07-28	395	9
410	어머니 계실 땐 코빼기도 안 비치더니, 빈집 되니 별장처럼 쓰네요 [6]	제발본전만	25-07-28	383	15
409	유레카! 홈쇼핑 보다가 영부인 헤어라인 미스터리 풀어버림ㅋ [6]	비빔밥	25-07-28	316	10
408	가운데서 '중립' 지키겠다는 남편, 스위스 영세중립국인줄 아나봐요? [6]	거의다	25-07-28	360	17
407	괴물 같던 시어머니 장례식, 그래도 참석하는 게 '도리'인가요? [8]	잔고가0입니다	25-07-28	441	12
406	하... 걍 질렀습니다. 미래의 내가 갚겠죠 뭐 ㅋ [10]	옵티미즘프라임	25-07-28	307	14
405	오늘 단골 손님 때문에 울었네요. [5]	아차차	25-07-28	371	10
404	요즘 교실 근황: 학생 이름 부르면 '정서적 학대'랍니다 [6]	성공적인거래	25-07-28	438	15
403	제 식탁에 흰 국화꽃 한 송이만 놔주시겠어요? [5]	게임하는사람	25-07-28	371	8
402	여름휴가철, 돈 쓰고 고생하는 대신 '집캉스' 즐기는 분 계신가요? [6]	위캔두잇	25-07-28	359	14
401	하... 30대초 첫 현타 제대로 왔네요. 가계부 공유해봅니다. [8]	222	25-07-28	309	11
400	🚨역대급 경제 위기 신호? '지금 당장 다 팔고 현금화하세요' [6]	지나가던	25-07-28	389	17
399	세상에, 지원금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난답니다 여러분! ㅋㅋㅋ [5]	타이밍최악	25-07-28	408	10
398	완벽한 친구 아들의 이중생활? 땡볕 아래서 땀 흘리는 서울대생 [6]	람보르기니계약	25-07-28	355	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