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397	웨딩홀 식대 정산, 이거 완전 깜깜이 아닌가요? ㄷㄷ [5]	얼죽아	25-07-28	424	13
396	이게 2024년 미대 입시 문제? 제정신인가요? [5]	토끼와거북이	25-07-28	348	10
395	남편이 이혼만은 절대 안된다고 버티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? [5]	팩트폭력배	25-07-28	373	15
394	결혼은 현실! 시댁의 경제력이 내 결혼생활의 난이도를 결정하나요? [8]	아뿔싸	25-07-28	370	10
393	의사 선생님 만나기 전,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. [5]	아이디없음	25-07-28	361	9
392	프리랜서인데 이번에 돈 좀 들어왔거든요..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[8]	손절은기계처럼	25-07-28	404	11
391	어머니가 주신 용돈 5만원의 행방ㅋㅋㅋ [5]	코딩하는문과생	25-07-28	357	6
390	30대 여자 월급 350, 이거 저만 힘든가요? ㅠㅠ [7]	jkl	25-07-28	403	13
389	제가 문을 잡아주자 그들은 얼음이 되었습니다 [5]	대전칼국수	25-07-28	366	13
388	오늘 카페에서 너무 훈훈한 장면을 봤어요. [8]	우는호랑이	25-07-28	439	8
387	재벌가 사모님들의 '소소한' 유튜브, 진짜 이유는 뭘까요? [6]	비트야힘을내	25-07-28	346	9
386	제 심장에 불법주차하고 떠난 그 사람 때문에 미치겠어요. [6]	순대	25-07-28	385	12
385	아내가 바람나 이혼해달라는데, 남편이 절대 안 해주는 기묘한 이야기 [6]	짠순이	25-07-28	362	12
384	시어머니의 이중잣대, 저는 과녁이고 시누이는 프리패스입니다 [4]	숏치다망함	25-07-28	361	14
383	축의금 30에 흔들리는 3년 우정, 제가 속물인가요? [5]	안양포도	25-07-28	308	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