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408	가운데서 '중립' 지키겠다는 남편, 스위스 영세중립국인줄 아나봐요? [6]	거의다	25-07-28	396	17
407	괴물 같던 시어머니 장례식, 그래도 참석하는 게 '도리'인가요? [8]	잔고가0입니다	25-07-28	481	12
406	하... 걍 질렀습니다. 미래의 내가 갚겠죠 뭐 ㅋ [10]	옵티미즘프라임	25-07-28	348	14
405	오늘 단골 손님 때문에 울었네요. [5]	아차차	25-07-28	409	10
404	요즘 교실 근황: 학생 이름 부르면 '정서적 학대'랍니다 [6]	성공적인거래	25-07-28	507	15
403	제 식탁에 흰 국화꽃 한 송이만 놔주시겠어요? [5]	게임하는사람	25-07-28	409	8
402	여름휴가철, 돈 쓰고 고생하는 대신 '집캉스' 즐기는 분 계신가요? [6]	위캔두잇	25-07-28	398	14
401	하... 30대초 첫 현타 제대로 왔네요. 가계부 공유해봅니다. [8]	222	25-07-28	344	11
400	🚨역대급 경제 위기 신호? '지금 당장 다 팔고 현금화하세요' [6]	지나가던	25-07-28	428	17
399	세상에, 지원금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난답니다 여러분! ㅋㅋㅋ [5]	타이밍최악	25-07-28	445	10
398	완벽한 친구 아들의 이중생활? 땡볕 아래서 땀 흘리는 서울대생 [6]	람보르기니계약	25-07-28	396	9
397	웨딩홀 식대 정산, 이거 완전 깜깜이 아닌가요? ㄷㄷ [5]	얼죽아	25-07-28	494	13
396	이게 2024년 미대 입시 문제? 제정신인가요? [5]	토끼와거북이	25-07-28	387	10
395	남편이 이혼만은 절대 안된다고 버티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? [5]	팩트폭력배	25-07-28	418	15
394	결혼은 현실! 시댁의 경제력이 내 결혼생활의 난이도를 결정하나요? [8]	아뿔싸	25-07-28	419	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