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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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93 | 의사 선생님 만나기 전,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. [5] | 아이디없음 | 25-07-28 | 402 | 9 |
| 392 | 프리랜서인데 이번에 돈 좀 들어왔거든요..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[8] | 손절은기계처럼 | 25-07-28 | 443 | 11 |
| 391 | 어머니가 주신 용돈 5만원의 행방ㅋㅋㅋ [5] | 코딩하는문과생 | 25-07-28 | 399 | 6 |
| 390 | 30대 여자 월급 350, 이거 저만 힘든가요? ㅠㅠ [7] | jkl | 25-07-28 | 451 | 13 |
| 389 | 제가 문을 잡아주자 그들은 얼음이 되었습니다 [5] | 대전칼국수 | 25-07-28 | 406 | 13 |
| 388 | 오늘 카페에서 너무 훈훈한 장면을 봤어요. [8] | 우는호랑이 | 25-07-28 | 488 | 8 |
| 387 | 재벌가 사모님들의 '소소한' 유튜브, 진짜 이유는 뭘까요? [6] | 비트야힘을내 | 25-07-28 | 390 | 9 |
| 386 | 제 심장에 불법주차하고 떠난 그 사람 때문에 미치겠어요. [6] | 순대 | 25-07-28 | 423 | 12 |
| 385 | 아내가 바람나 이혼해달라는데, 남편이 절대 안 해주는 기묘한 이야기 [6] | 짠순이 | 25-07-28 | 405 | 12 |
| 384 | 시어머니의 이중잣대, 저는 과녁이고 시누이는 프리패스입니다 [4] | 숏치다망함 | 25-07-28 | 409 | 14 |
| 383 | 축의금 30에 흔들리는 3년 우정, 제가 속물인가요? [5] | 안양포도 | 25-07-28 | 351 | 14 |
| 382 | 혹시 저희 남편, 기억력을 어디 기부하고 왔을까요? [7] | 해운대주민 | 25-07-28 | 381 | 9 |
| 381 | 월급 280, 서울 자취... 제 미래가 있는 걸까요? ㅠㅠ [7] | 피카츄백만볼트 | 25-07-28 | 442 | 12 |
| 380 | 드디어 3억의 족쇄를 풀었습니다. 자유예요! [5] | 사제 | 25-07-27 | 454 | 9 |
| 379 | 우리 엄마라는 화분에 누가 독을 탔을까요 [6] | 개발자를믿지마 | 25-07-27 | 42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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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 선생님 만나기 전,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.
[5]아이디없음25-07-28 · 조회 402 · 추천 9 -
프리랜서인데 이번에 돈 좀 들어왔거든요..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
[8]손절은기계처럼25-07-28 · 조회 443 · 추천 11 -
어머니가 주신 용돈 5만원의 행방ㅋㅋㅋ
[5]코딩하는문과생25-07-28 · 조회 399 · 추천 6 -
30대 여자 월급 350, 이거 저만 힘든가요? ㅠㅠ
[7]jkl25-07-28 · 조회 451 · 추천 13 -
제가 문을 잡아주자 그들은 얼음이 되었습니다
[5]대전칼국수25-07-28 · 조회 406 · 추천 13 -
오늘 카페에서 너무 훈훈한 장면을 봤어요.
[8]우는호랑이25-07-28 · 조회 488 · 추천 8 -
재벌가 사모님들의 '소소한' 유튜브, 진짜 이유는 뭘까요?
[6]비트야힘을내25-07-28 · 조회 390 · 추천 9 -
제 심장에 불법주차하고 떠난 그 사람 때문에 미치겠어요.
[6]순대25-07-28 · 조회 423 · 추천 12 -
아내가 바람나 이혼해달라는데, 남편이 절대 안 해주는 기묘한 이야기
[6]짠순이25-07-28 · 조회 405 · 추천 12 -
시어머니의 이중잣대, 저는 과녁이고 시누이는 프리패스입니다
[4]숏치다망함25-07-28 · 조회 409 · 추천 14 -
축의금 30에 흔들리는 3년 우정, 제가 속물인가요?
[5]안양포도25-07-28 · 조회 351 · 추천 14 -
혹시 저희 남편, 기억력을 어디 기부하고 왔을까요?
[7]해운대주민25-07-28 · 조회 381 · 추천 9 -
월급 280, 서울 자취... 제 미래가 있는 걸까요? ㅠㅠ
[7]피카츄백만볼트25-07-28 · 조회 442 · 추천 12 -
드디어 3억의 족쇄를 풀었습니다. 자유예요!
[5]사제25-07-27 · 조회 454 · 추천 9 -
우리 엄마라는 화분에 누가 독을 탔을까요
[6]개발자를믿지마25-07-27 · 조회 428 · 추천 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