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373	입맛도 더위 먹었을 때, 우리 집 여름 식탁을 깨우는 마법 [5]	옥수수	25-07-27	358	16
372	명절에 50명 수발 드는 맏며느리, 전생에 노비였나요? [6]	치킨은진리	25-07-27	367	8
371	관광지 시장 상인들, 양심은 어디에 두고 장사하시나요? [6]	매틱의확장성	25-07-27	345	8
370	다이어터의 한 끼 식단, 제가 혹시 대식가인가요? [6]	코인네컷	25-07-27	293	6
369	방전 10분 전... 시댁 방문은 K-좀비 서바이벌입니다 [6]	뒹굴뒹굴러	25-07-27	333	9
368	성인 딸의 방, 어디까지 못 본 척 해줘야 하나요? [7]	지나가는댕댕이	25-07-27	462	21
367	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? 지게차 학대 사건을 보고 [7]	왜하필지금	25-07-27	320	8
366	이게 진짜 공무원이지! 구청장에게 직통 전화했더니 생긴 일 [6]	하이룽	25-07-27	303	11
365	요즘 신혼부부 유튜버들 보면서 드는 생각 [5]	한강물온도체크	25-07-27	292	9
364	수억 원이 증발했습니다... 제가 사기당한 걸까요? [6]	밝은미래	25-07-27	403	7
363	에어컨 24시간 풀가동 하시는 분들, 혹시 집에 북극곰 키우시나요? [5]	유캔두잇	25-07-27	330	8
362	고오급 올리브유... 제 입맛이 문제인가요? (feat. 촌스러운 내 혀) [5]	갈라의축제	25-07-27	328	14
361	시댁 방문 = 투명인간 체험... 이제 그만해도 되겠죠? [5]	호떡	25-07-27	377	19
360	마트 시식코너, 그곳은 현대판 아비규환 [7]	더그래프의지도	25-07-27	382	10
359	죄인 같던 딸, 한 달 만에 다시 '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'를 되찾았습니다 [4]	음메에에	25-07-27	337	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