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벌가 사모님들의 '소소한' 유튜브, 진짜 이유는 뭘까요?

비트야힘을내 · 2025.07.28 05:49 · 조회 347

고소영, 이민정, 손태영...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삶이 그려지는 톱 여배우들이죠. 남편들은 하나같이 성공한 연예인이거나 재력가. 남부러울 것 없는 그녀들이 왜 갑자기 유튜브 채널을 열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걸까요? 돈이 부족해서는 아닐 테고, 단순히 팬 서비스라고 하기엔 너무 본격적입니다. 잊히기 싫은 연예인의 본능일까요,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비즈니스일까요? 반짝이는 화면 뒤에 숨겨진 그들의 진짜 속내가 궁금해지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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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(6)

롱치다망함

요즘은 TV보다 유튜브 광고가 더 쎄잖아요. 자기 이미지 관리하면서 돈도 버는 최고의 부업이죠. 소속사에서 다 알아서 해줄테니 몸만 출연하면 되고.

강아지주인

한가인 유튜브로 욕먹고도 광고 찍는 거 보세요. 악플도 관심이고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.

달리는고양이

천상 연예인. 카메라 앞을 떠나선 못 사는 사람들.

대게

돈이죠. 명품백 하나에 몇천인데, 남편 돈만 쓰기엔 눈치 보이지 않겠어요? 자기 채널로 광고 몇 개 따면 그 돈이 얼만데.

여제

연예인은 관심이 밥줄이에요. 잊혀지는 순간, 투명인간이 되는 공포를 감당 못 하는 거죠. 유튜브는 그 생명줄이고요.

ㅇㅅㅇ

자랑하고 싶어서. '나 아직 이렇게 잘 살아~' 보여주는 거죠. 우리 같은 서민들 구경하는 재미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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