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663	나의 30년 체중 유지 비결: '끈적임'과의 거리두기	비트겐슈타인	25-09-14	31	0
662	백화점 화장실에서 뉴욕을 걱정하다	이불속	25-09-14	37	1
661	와ㅋㅋㅋ 대박 ㅠㅠ 통장에 생각지도 못한 돈이 찍혔어요!! [1]	구름솜사탕	25-09-13	96	1
660	딸 자랑만 하던 엄마, 알고 보니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?	폭락전문가	25-09-13	52	0
659	철없는 시누이의 '오빠 찬스', 언제까지 감당해야 하나요? [1]	리플신을믿습니까	25-09-13	66	0
658	월급 올랐는데 왜 더 힘든거죠? ㅠㅠ	하이하이	25-09-13	66	2
657	내 친구의 병을 감성팔이 소재로 쓰는 '절친'들, 손절각 아닌가요? [1]	ㅎㅎㅎㅋㅋ	25-09-13	56	2
656	저 드디어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 인생 뭐 있나요 [2]	룰루랄라	25-09-13	89	2
655	오늘 가게에 정말 고마운 손님이 다녀갔네요. ^^	masterlee	25-09-13	89	3
654	신혼집 인테리어, 최종 보스는 시어머니? [2]	내돈어디갔냐	25-09-13	92	2
653	장동혁, 그 눈빛 뒤에 숨겨진 것은?	리스크의가능성	25-09-13	80	1
652	50 평생 처음 맛본 신세계, 닭 국물의 재발견	아이오타의네트워크	25-09-12	111	2
651	통장 텅 비었는데 이상하게 행복하네요 ㅋㅋㅋ	수원왕갈비통닭	25-09-12	73	1
650	회사에선 신입 때문에, 집에선 아내 때문에…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? [3]	피자먹고싶다	25-09-12	52	4
649	도수치료 받으러 갔다가 졸지에 아들 하나 얻고 온 썰 [3]	시드반토막	25-09-12	63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