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619	편의점 알바하는데 방금 울컥했네요... [7]	전사	25-08-03	166	7
618	마흔 넘어 드디어 첫 차 뽑았습니다ㅎㅎ [2]	오렌지	25-08-03	161	7
617	다 큰 자식과의 동거, '평화 유지'를 위한 최소한의 선은?	이더리우스창시자	25-08-03	197	8
616	30살 직장인인데, 이렇게 사는 거 맞나요? (가계부 첨부) [6]	silver2	25-08-03	189	6
615	결혼 전 제 감정 스캐너였던 남편, 지금은 고장났나봐요 [6]	저녁시간	25-08-03	176	7
614	AI에게 한 넋두리, 아들이 봐버렸습니다... 우주만큼 멀어진 우리 사이 [7]	아비트럼펫	25-08-03	232	4
613	나도 모르는 사이 '카카오택시 블랙리스트' 될 수 있습니다 (필독)	black78	25-08-03	246	7
612	방금 창밖으로 '사람 크기'의 무언가 떨어졌어요...	세입자	25-08-03	182	6
611	힘들었는데, 오늘 단골손님 때문에 울었네요. [5]	광주무등산	25-08-03	198	9
610	자취 첫달 정산했는데… 저 망한 거 아니죠? ㅠㅠ [7]	그냥만들어봄	25-08-03	238	5
609	자영업 2년차.. 이대로 폐업해야 할까요? ㅠㅠ [7]	유저입니다	25-08-03	247	7
608	아내가 치킨 시켰다고 등짝 때림 ㅋㅋㅋ [5]	우는고양이	25-08-03	225	4
607	내 이빨 내놔, 이 돌팔이야! '양심치과'라더니 지갑만 털렸네요. [5]	집에가고파	25-08-03	237	8
606	클래스는 영원하다: 제가 본 '진짜 멋'에 대하여 [6]	슈퍼개미꿈나무	25-08-03	200	12
605	TV에 제가 알던 그 사람이... 소름 돋네요 [4]	청주공항	25-08-03	292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