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648	자식의 목숨값, 얼마면 되겠니?	고구마	25-09-12	86	5
647	인스타 여신들 대단해... 티팬티 비키니, 입어본 자의 솔직 후기 [1]	콜라	25-09-12	85	3
646	월급날 기념으로 여자친구랑 소고기 오마카세 다녀왔습니다 ㅎㅎ [3]	퀀텀의도약	25-09-12	71	2
645	2년 잠수탄 친구의 어이없는 축의금 독촉장 [2]	하모니의조화	25-09-12	75	0
644	화해했다며... 냉전모드 들어가는 남편, 저만 답답한가요? [4]	페라리사고만다	25-09-12	81	2
643	오늘 버스에서 만난 학생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 [2]	팬텀의속도	25-09-12	103	5
642	진짜 '선한 사람'을 단박에 알아보는 치트키 (단, 공유는 불가) [2]	라면에김치	25-09-12	116	8
641	여름의 애증, 복숭아... 널 어쩌면 좋니?	판교테크노맨	25-09-12	144	3
640	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국경이 없겠네요	구조대좀보내줘	25-09-12	69	5
639	집 한 채에 5년 결혼 생활이 모래성처럼 무너졌습니다 [7]	테스트용임	25-09-12	107	6
638	드라마보다 더 막장, 남경필 이혼 뒤에 숨겨진 추악한 정치 공작설	위너가될거야	25-09-12	97	1
637	다들 어떻게 버티면서 사시나요. [7]	웃는물고기	25-09-12	115	4
636	평생 일만 한 남자의 허무한 끝. '그알' 보고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.	매틱의확장성	25-09-12	102	3
635	남편이 시누이'들'과 시골 땅에 집 짓고 살자는데, 제정신일까요? [5]	수원왕갈비	25-09-12	139	6
634	20대 남녀, 어쩌다 서로 다른 세상을 살게 됐나	풀대출인생	25-08-22	142	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