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633	드디어 빚 다 갚았습니다. [5]	요리하는사람	25-08-22	159	11
632	ㅋㅋㅋ 월급 들어오자마자 비행기표 질러버림 [4]	내가팔면떡상	25-08-22	169	6
631	오늘 가게에 온 젊은 손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. [7]	지나가던학생	25-08-22	219	7
630	저희 집 얼음공주, 형님과의 보이지 않는 벽 [6]	주식접는다	25-08-04	154	8
629	14년 전 실종된 제 2G폰이 370만 원짜리 청구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[2]	원금회복기원	25-08-04	219	8
628	천사 같던 시어머니가 제게 '요양보호사'를 권하는 진짜 속마음이 뭘까요? [5]	감자튀김	25-08-04	220	9
627	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(feat. 친정엄마 vs 남편) [5]	고등학생입니다	25-08-04	231	5
626	선의가 오해로 돌아올 때의 씁쓸함 [6]	팬텀의속도	25-08-04	236	7
625	운동의 끝자락에서 마주한, 지고의 황홀경에 대하여	zxcv	25-08-04	276	5
624	ㅋㅋㅋ 결국 질렀습니다... 내일부터 라면만 먹는다 [5]	토끼와거북이	25-08-03	306	4
623	서른다섯, 제 인생에도 연애라는 걸 해볼 수 있을까요? [7]	스텔라의빛	25-08-03	272	5
622	대단지 신축 아파트 클라스? 옆집 때문에 혈압 오르네요 [6]	시바의왕	25-08-03	293	9
621	드디어 20년 된 부모님 가게 빚, 다 갚았습니다. [5]	코인접고싶다	25-08-03	267	7
620	당신이 펫샵에서 본 아기 강아지의 '어미' 이야기 [6]	귀찮아죽겠네	25-08-03	353	15
619	편의점 알바하는데 방금 울컥했네요... [7]	전사	25-08-03	310	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