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297	29살 직장인,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갑니다.. 조언 좀요ㅠㅠ [7]	sky007	25-07-25	381	9
296	맞벌이 3년차인데.. 저희 이대로 괜찮을까요? (가계부 첨부) [8]	유저99	25-07-25	270	10
295	입맛도 더위 먹었을 때, 우리 집 여름 식탁을 깨우는 마법 [6]	물린자의절규	25-07-25	262	14
294	요즘 회사 점심값 진짜 살벌하지 않나요? ㄷㄷ [4]	떡상열차출발	25-07-25	229	11
293	딩크 부부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? [5]	토끼와거북이	25-07-25	330	10
292	살림꽝 며느리에겐 시어머니가 구세주?! 저 같은 분 또 없나요?😂 [5]	강남역10번출구	25-07-25	343	7
291	프리랜서 진짜 다음 달 어떡하죠... ㅠㅠ [5]	다시는안해	25-07-25	254	13
290	오늘 점심 그냥 냅다 5만원짜리 오마카세 지름ㅋㅋㅋ [6]	풀매수성공	25-07-25	330	13
289	오늘 마트에서 과일 플렉스 좀 했습니다 ㅋㅋ [4]	테스트계정임	25-07-25	266	8
288	어느 아버지가 '음흉하다'는 딸, 제가 보기엔 '야무진' 사회초년생입니다만 [5]	방구석여행가	25-07-25	345	11
287	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아, 관세폭탄은 현실이다 [6]	궁수	25-07-25	366	11
286	첫인상 완전 망했어요... 재시험 기회는 없겠죠? ㅠㅠ [6]	월급은스쳐갈뿐	25-07-25	302	9
285	나 홀로 여수 미식 기행, 2인분 시켰는데 죄인 취급받은 썰 [6]	아이고야	25-07-25	298	13
284	남편이 저더러 '히치콕'이랍니다. 제가 무슨 공포영화 감독인가요? [7]	나쁜소식만	25-07-25	373	7
283	경고: 공복 운동 후 식욕 폭발 참사 [7]	그때팔걸	25-07-25	341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