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589	이혼 카운트다운 중인데, 시어머니가 가족사진을 찍자네요	웨이브의파도	25-08-03	396	10
588	쇼핑몰 한복판, 진상력 만렙 모자(母子)와 붙었습니다 [5]	우왕	25-08-03	332	11
587	사회초년생 첫 월급.. 제 소비패턴 좀 봐주세요ㅠㅠ [7]	파란색계좌	25-08-03	361	8
586	월 만 원에 벌벌 떠는 72억 아파트 클라스 [5]	경이로운하루	25-08-03	387	7
585	CG 없던 시절, 제 심장을 멎게 한 여배우들 [5]	인생마이너스	25-08-02	464	7
584	엄마가 밥솥에 똥 묻은 손을 담갔을 때, 제 효심도 죽었습니다. [6]	두아이아빠	25-08-02	407	10
583	아빠의 카톡 세상에 낯선 사람이 생겼다 [5]	스텔라의빛	25-08-02	395	17
582	씨티그룹 '한국 승리' vs 국힘 '아무튼 망했음'. 뇌피셜과 팩트의 차이 [6]	떡상열차출발	25-08-02	309	12
581	나라 걱정 or 꼰대 인증? 일본인과의 결혼, 이대로 괜찮은가요?	테라의밤	25-08-02	369	9
580	친절과 부담 사이, 카페 사장의 영원한 숙제 [6]	행운이가득하길	25-08-02	430	16
579	50대, 사랑의 스위치가 갑자기 꺼져버렸습니다 [6]	해피엔딩	25-08-02	310	10
578	엄마의 '같이 살자'는 말, 왜 비수처럼 꽂힐까요? [6]	이겨본적이없어	25-08-02	399	12
577	아내의 '여자들만의 시간'에 대한 지분 99%를 주장하는 남편 [5]	111	25-08-02	333	20
576	손흥민, 10년의 런던 생활 접고 LA로? '아름다운 마무리' vs '은퇴 수순' [5]	분당주민	25-08-02	318	7
575	만원어치 사시고 '고급 라인' 샘플만 싹쓸이해가려는 손님들, 제가 뭘 잘못했나요? [6]	뷰티풀엔딩	25-08-02	355	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