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계 N년차 효리가 이상순에게 '찐'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

일산호수공원 · 2025.07.31 16:48 · 조회 651

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이효리 눈에 연예계 남자들의 치부가 얼마나 많이 보였겠어요. 겉은 번지르르해도 속은 썩은 인간들 널렸을 텐데, 내 남편만큼은 한결같이 반듯하고 든든하니...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'사랑'을 넘어 '감사'의 영역일 겁니다. 덕분에 이미지 변신도 성공하고 커리어도 자연스럽게 연장됐고요. 진짜 현명한 선택이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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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(6)

나는그루트다

단순히 '착하다'가 아니라, 자기만의 철학과 단단한 내면을 가진 사람이 주는 안정감이 있죠. 그게 최고인 걸 효리는 알았던 거고요.

거의다왔어

이상순 외모가 별로라는 사람들 실제로 못 봐서 그럼. 제주도에서 봤는데 덩치도 있고 분위기 있어서 멋있던데요?

오렌지주스

찐을 알아본 찐. 이게 정답.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듯.

라면국물

무슨 궁예세요? 둘 사이 일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 것처럼... 그냥 둘이 잘 사는구나 하면 되지 뭘 그렇게 분석까지 하세요.

ㅇㅋ

근데 사람들 아직도 여자 나이 47인데 애 낳으라마라 하는거 진짜 소름돋음. 남의 자궁에 왜 이렇게 관심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.

시드반토막

글쎄요, 반대 아닐까요? 이효리급 여자가 자기만 바라봐주는데 이상순이 매일 아침마다 절해야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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