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346	탄자니아 브이로그 여신님 원피스, 제발 찾아주세요ㅠㅠ [7]	쿠키	25-07-27	372	9
345	오늘 '나혼산' 키네 집들이 음식 비주얼 미쳤네요 [6]	아이콘의연결	25-07-27	396	14
344	학자금 대출 드디어 다 갚았습니다. [9]	나의아저씨코인	25-07-27	355	8
343	서울살이 1년차... 제 소비습관 좀 봐주세요 ㅠㅠ [8]	ㅋㅋㅋㅋㅋㅎ	25-07-27	339	6
342	프리랜서 n년차... 월급날 없는 삶 현타 제대로 오네요 [7]	오이	25-07-26	315	13
341	애기 장난감 사주다가 저도 모르게 플렉스했네요 ㅋㅋㅋ [5]	아뿔싸	25-07-26	429	11
340	의사 예랑 둔 게 죄인가요? 친구의 저주에 지쳐가요 [5]	헬로우	25-07-26	412	12
339	알바하는 편의점 사장님이 봉투를 툭 주고 가셨는데... [7]	원금은어디에	25-07-26	273	9
338	오늘 월급날인데, 아버지한테 용돈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[5]	어이쿠난	25-07-26	291	9
337	나솔사계 옥순... 그 스키니진은 정말 본인 선택일까? [6]	김치볶음밥	25-07-26	301	10
336	알바하다가 지갑 잃어버렸는데..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ㅠㅠ [6]	강다니엘아니고카르다니엘	25-07-26	429	11
335	남편 몰래 모은 비상금으로 커피 사먹을 때가 제일 행복함ㅋㅋㅋ [5]	그냥저냥	25-07-26	381	5
334	결혼, 그까짓 돈 때문에 엎어야 할까요? [5]	기사	25-07-26	298	10
333	알바비 들어오자마자 텅장되는 거 실화? ㅠㅠ [8]	람보르기니계약	25-07-26	374	18
332	요즘 제 소소한 행복 = 통장 잔고 앞자리 바뀌는 거 구경하기 [9]	ㄷㄷㄷ	25-07-26	331	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