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331	와이프랑 둘이 드디어 학자금 대출 다 갚았어요 ㅠㅠ [9]	어썸엔딩	25-07-26	436	10
330	오늘 자 버스정류장 빌런... 이 아니라 강심장? [7]	헬로	25-07-26	360	12
329	제 친구, 혹시 제 안티팬인가요? (역대급 소개팅 빌런 썰) [5]	옵티미즘프라임	25-07-26	299	10
328	ㅋㅋㅋ 욜로 인생! 오늘만 산다! 24개월 할부 긁음 [8]	새벽네시감성	25-07-26	334	17
327	스벅은 여름 피서지가 아니라 극기 훈련장이었습니다. [6]	지하실거주민	25-07-26	405	19
326	가계부 쓰다가 현타 제대로 오네요… [6]	화이팅	25-07-26	425	19
325	자영업 3년차, 진짜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ㅠㅠ [7]	영주	25-07-26	396	9
324	자진퇴사자들 실업급여 처리 요구, 저희 회사만 이런가요? [7]	보통	25-07-26	351	12
323	저희 남편, 집들이를 무슨 동네 잔치처럼 하려는데... 실화인가요? [6]	오늘도무사히	25-07-26	386	7
322	오늘 예전 월세방 집주인 할머니께 용돈 드리고 왔습니다. [9]	질리카의샤딩	25-07-26	242	20
321	시댁의 '우렁각시'로 전직한 며느리, 퇴사 방법 좀 알려주세요 [6]	굿엔딩	25-07-26	395	16
320	칠장사에서 피어오른 검은 연기, 그날의 진실은 어디에 [7]	잔고가0입니다	25-07-26	295	6
319	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? 지게차 학대 사건을 보고 [4]	오렌지	25-07-26	429	14
318	가족이라는 이름의 지옥, 제발 그곳에서 탈출하시길. [6]	완전거지	25-07-26	382	14
317	이번 주말에 애기 데리고 갯벌 체험 다녀왔어요 ㅎㅎ [5]	뭐라하지	25-07-26	338	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