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228	사회초년생 월급 260...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? [6]	안뇽	25-07-24	380	14
227	시어머니배 '효부 길들이기' 서바이벌, 드디어 제가 우승했습니다. [6]	ㅋㅋㅋㅎㅎ	25-07-24	342	6
226	혼밥 손님은 반찬도 주면 안 되나요? 단골집 만행 고발합니다.	한강물온도체크	25-07-24	410	14
225	천벌 받아 마땅할 악마에게, 사형 말고 다른 답이 있나? [5]	메이커의안정성	25-07-24	380	7
224	프리랜서인데 수입이 널뛰기해서 미치겠어요 ㅠㅠ [7]	토스트	25-07-24	346	7
223	서울살이 4년차 직장인 고정비, 이거 맞나요? ㅠㅠ [7]	내가뭘한거지	25-07-24	378	15
222	저는 '나쁜 년', 동생은 '착한 애'가 되는 우리 집의 이상한 공식 [5]	코딩	25-07-23	398	9
221	아 몰라 그냥 질렀다 ㅋㅋㅋ 이게 행복이지 [8]	queenkim	25-07-23	370	15
220	※긴급※ 경상도 시어머니의 암호 해독 의뢰합니다 (feat. 김치 대첩) [5]	폭락전문가	25-07-23	427	5
219	지성의 상아탑에서 울려 퍼진 충격적인 폭로, 진실은 무엇인가 [5]	팬케이크의달콤함	25-07-23	416	13
218	어르신들 민생지원금, 스마트폰 없이 신청하는 꿀팁 있나요? [4]	숏치다망함	25-07-23	444	6
217	제가 인간쓰레기인가요? 15년지기 결혼식 날짜를 까먹었습니다. [6]	그냥만듬	25-07-23	350	14
216	백조의 호수는 사실 '돈의 호수'였나 봅니다 [7]	순대	25-07-23	429	10
215	오늘 가게 앞에 어떤 학생이 봉투를 두고 갔네요. [8]	칼국수	25-07-23	415	11
214	하늘도 무심하시지... 최강욱 의원님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[6]	지나감	25-07-23	349	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