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212	남녀 다 벗고 들어가는 스웨덴 사우나, 문화충격 제대로 받았네요 [5]	구름위를둥둥	25-07-23	360	13
211	지갑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...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봐요. [10]	꿈꾸는고양이	25-07-23	385	8
210	쇼핑몰, 인류 최후의 낙원이 될 지어다 [6]	강다니엘아니고카르다니엘	25-07-23	358	6
209	20분간의 침묵, 제 통화를 엿들은 친구에게 소름이 돋습니다. [5]	빵	25-07-23	394	15
208	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, 그 아들... 혹시 저만 안쓰럽나요? [5]	red56	25-07-23	356	13
207	햇살 속에서 자란 사람 옆에 서면, 난 왜 그림자가 될까?	사무직	25-07-23	393	8
206	사회초년생 월급 280인데 돈이 안 모여요.. 제 가계부 좀 봐주세요ㅠㅠ [8]	아이디없음	25-07-23	228	12
205	인생의 트릴레마: 집, 자식, 그리고 나. 모두 가질 수 있나요? [6]	hero777	25-07-23	329	12
204	그녀의 화려한 복귀 시나리오? '대구의 여왕'을 꿈꾼다는 소문 [6]	100억가보자	25-07-23	343	13
203	부부싸움 후 거실에서 카톡 보내는 남편, 정상인가요? ㅋㅋ [7]	코딩	25-07-23	319	12
202	방금 카페에서 본 분, 나이 맞추기 완전 실패함ㄷㄷ [6]	자산가될남자	25-07-23	300	14
201	PD수첩 보고 밤잠 설쳤습니다... 브니엘예고, 그 침묵의 카르텔 [5]	가나다라	25-07-23	393	6
200	30대 초반 자취 직장인인데... 제 소비습관 좀 봐주세요 ㅠㅠ [8]	여왕	25-07-23	315	10
199	만날 때마다 기 빨리는 상위 1% 친구, 손절해야 할까요? [7]	반지의코인제왕	25-07-23	263	10
198	저만 그런가요? 2023년 여름, 계절이 길을 잃은 기분 [5]	물린자의절규	25-07-23	358	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