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198	저만 그런가요? 2023년 여름, 계절이 길을 잃은 기분 [5]	물린자의절규	25-07-23	358	6
197	톡딜에 뜬 레몬즙 스틱, 이 가격 실화? 혹시 함정카드일까요? [7]	키보드워리어	25-07-23	325	7
196	3년째 연애 중, '나중에'라는 이름의 희망고문 [6]	가난한삶	25-07-23	358	10
195	배려해서 돌려 말하면 '명령'하라는 남편, 제가 이상한가요?	짹짹이	25-07-23	381	9
194	제 친구, 혹시 상상 속의 인맥으로 소개팅 주선하나요? [7]	행복한거래	25-07-23	262	14
193	29살 직장인인데... 통장이 그냥 스쳐 지나가요 ㅠㅠ [8]	슬픈두더지	25-07-23	389	10
192	오늘 마감하고 아들이랑 치킨 먹었네요 ㅎㅎ [5]	광주무등산	25-07-23	390	15
191	내 퇴직금, 왜 정부가 관리하나요? 이거 다들 관심 좀 가져주세요. [7]	고점매수달인	25-07-23	351	10
190	이번 달 카드값 빵꾸났는데... 그냥 웃음만 나옴ㅋㅋㅋ [6]	jkl	25-07-23	438	12
189	성시경 얼굴에 750만원 썼다는데, 이게 진짜 연예인 클라스인가요? [6]	여의도증권맨	25-07-23	381	12
188	ㅋㅋㅋ 갑자기 제주도 가고 싶어서 비행기 끊음 [6]	배고프다그램	25-07-23	395	15
187	물보다 보리차! 하버드 연구팀이 밝혔다는 의외의 효능 [5]	성수동카페	25-07-23	359	13
186	내 주변의 엘리트들이 '남묘호렌게쿄'라는 주문을 외웁니다 [5]	잠자는강아지	25-07-23	415	22
185	긴급) 남편이 장어에 '미세 플라스틱' 코팅을 해버렸습니다.	가나다라마바사	25-07-22	421	14
184	인간의 심연... 자기 자식을 파멸의 도구로 삼은 아버지, 대체 왜? [6]	칼국수	25-07-22	425	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