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530	맛집이라더니... 찜질방에서 뜨거운 국물 먹고 현타 왔습니다 [4]	부천만화축제	25-08-01	465	14
529	오늘 뜬금없이 엄마한테 50만원 용돈 드림 ㅋㅋ [5]	이겨본적이없어	25-08-01	527	17
528	홧김에 300짜리 유럽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ㅋㅋㅋ [8]	고통스럽다	25-08-01	457	20
527	오늘 가게 단골 할머니께 받은 쪽지..ㅠㅠ [7]	버티다골로감	25-07-31	524	15
526	현기차 주주분들, 당분간 허리띠 졸라매셔야 할 듯 [7]	부자인나	25-07-31	461	16
525	제 통장 잔고 알리미인가요? 매년 6월에만 부활하는 친구요 [5]	언제나	25-07-31	459	17
524	오늘 AI 챗봇이랑 면벽수행하고 온 썰 푼다 [7]	집에가자	25-07-31	587	19
523	오늘 쿠팡 물류센터, 40도 지옥불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. [6]	부산싸나이	25-07-31	454	17
522	프리랜서 수입 반토막... 고정비 줄일 곳이 있을까요? [7]	국화빵	25-07-31	513	20
521	농담이라는데… 제 선물에 독 탔냐고 묻는 엄마, 괜찮은 걸까요? [6]	디자이너	25-07-31	450	16
520	28살 직장인인데 제 소비패턴 좀 봐주세요 ㅠㅠ (진지) [7]	공허해	25-07-31	500	17
519	편의점 알바하는데 방금 좀 감동받았어요 ㅠㅠ [8]	콜라	25-07-31	443	13
518	ㅋㅋㅋ월급날 기념으로 플렉스 했습니다 [4]	밝은미래	25-07-31	538	17
517	쿨내 진동 시어머니의 '철벽' 덕에 광명 찾은 썰.ssul [6]	꼬르륵꼬르륵	25-07-31	590	17
516	꼬깃꼬깃 모은 남편 비상금 보고 울컥했네요. [8]	달리는고양이	25-07-31	533	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