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573	맛집이라더니... 찜질방에서 뜨거운 국물 먹고 현타 왔습니다 [5]	손가락	25-08-02	367	8
572	드디어 엄마 첫 해외여행 보내드렸습니다. [9]	폴카닷의꿈	25-08-02	330	10
571	20대 후반 직장인 월급, 이게 현실인가요? (한숨) [6]	어쩔티비	25-08-02	229	11
570	일본 여자와의 결혼, '스시녀' 판타지에 대한 냉혹한 현실 분석	춤추는타코	25-08-02	442	12
569	남편, 너는 애 안 키우니? 독박육아에 서러움이 터져버렸습니다. [6]	에이다가다준다	25-08-02	417	6
568	꽁돈 30만원 생겼는데 뭐 할까요?ㅎㅎ [6]	나는돼지	25-08-02	320	5
567	불안을 먹고 자라는 그림자 직업, 무당 전성시대 [5]	옵티미즘프라임	25-08-02	432	8
566	자영업 2년차... 이제 슬슬 한계가 오네요 ㅠㅠ [7]	코카콜라맛있다	25-08-02	494	10
565	아내 몰래 비상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[5]	고민충	25-08-02	358	13
564	그 대변인의 '품격', 저만 불편한가요? [8]	코인접습니다	25-08-02	403	6
563	육아 해방 3년차, 딸이 저를 '이기적인 엄마'라네요. [6]	달리는고양이	25-08-02	406	10
562	100억짜리 다이아반지, 제 손가락에 너무 무거울까요? [7]	아아아아	25-08-02	432	10
561	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심리, 노인분들이 유독 심한 듯 [6]	파란색계좌	25-08-02	412	9
560	10년째 텅 빈 아기방, 이제는 불을 꺼야 할까요 [8]	루프링의고리	25-08-02	376	10
559	최악은 피했다! 이 정도면 선방한 거 아닌가요? [7]	순두부찌개	25-08-02	489	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