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544	가정폭력이 난민 사유? 한국, 이제 '글로벌 복지센터' 되나 [5]	튀김	25-08-01	422	14
543	33살인데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..? [7]	고구마튀김	25-08-01	547	12
542	블핑 입문자인데요, 멤버 '지수'의 매력포인트가 궁금해요! [6]	유저입니다	25-08-01	502	17
541	한 시대가 저무네요, 나의 아침을 열어주던 사람 [5]	달려라	25-08-01	485	11
540	가계부 쓰면서 현타 제대로 왔네요... [8]	대체로	25-08-01	501	19
539	사회초년생 첫 월급 정산... 원래 이렇게 남는 게 없나요? ㅠㅠ [7]	지나감	25-08-01	477	19
538	드디어 마이너스 통장 졸업했습니다. [8]	forest77	25-08-01	487	16
537	솔직히 일본 여행, 왜 그렇게들 가는지 모르겠는 1인 [7]	잠온다	25-08-01	524	18
536	남편의 소름 돋는 이중잣대, 제가 미친 건가요? [7]	공주	25-08-01	436	18
535	오늘 가게에 교복 입은 학생이 돈 봉투를 두고 갔네요. [8]	444	25-08-01	499	15
534	로미오와 줄리엣 놀이, 이제 끝내야 할까요? [8]	kingpark	25-08-01	507	23
533	님들, 제 인생 하이라이트가 소파 위에서 끝날까 봐 두려워요 [6]	로켓탑승준비	25-08-01	492	13
532	남의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인다는 말, 요즘 제가 딱 그래요. [6]	순대	25-08-01	485	17
531	관세 폭탄, 결국 부메랑이 되어 미국을 덮칠 것 [6]	라떼	25-08-01	466	20
530	맛집이라더니... 찜질방에서 뜨거운 국물 먹고 현타 왔습니다 [4]	부천만화축제	25-08-01	464	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