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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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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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9 | 최악은 피했다! 이 정도면 선방한 거 아닌가요? [7] | 순두부찌개 | 25-08-02 | 448 | 7 |
558 | 통장 잔고 150억,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대하여 [7] | 111 | 25-08-02 | 300 | 10 |
557 | 12cm 혹... 제 난소를 터뜨릴 뻔했던 한의원에서의 20년 전 악몽 [6] | 고점매수달인 | 25-08-02 | 387 | 11 |
556 | 시아버지의 인사는 언제나 '살쪘네' 입니다. 이거 가스라이팅 아닌가요? [8] | 심연으로 | 25-08-02 | 422 | 13 |
555 | 거울 속 낯선 여인과 화해하는 법 [6] | 고양시민 | 25-08-01 | 371 | 14 |
554 | 시어머니의 기막힌 재산 분배 시나리오 (feat. 효자는 웁니다) [7] | 지나가던학생 | 25-08-01 | 431 | 18 |
553 | 오늘 하루, 2천원으로 버텼습니다. [6] | 존버는승리한다 | 25-08-01 | 401 | 19 |
552 | 시누이라는 이름의 '인간 지적질 머신', AS 되나요? [6] | zxcv | 25-08-01 | 537 | 14 |
551 | 예비 시댁의 압박 면접, 저희 결혼 여기서 끝내야 할까요? [7] | 웃음꽃 | 25-08-01 | 485 | 13 |
550 | E성향 시어머니의 '딸 사랑'에 I성향 며느리는 기절 직전입니다 [5] | 판교불개미 | 25-08-01 | 434 | 18 |
549 | 말기암 아버지, 홀로 남겨진 시간 앞에서 [6] | 요리하는사람 | 25-08-01 | 411 | 16 |
548 | 독일 집주인 할머니의 갑질... 딸 아이가 매일 울면서 전화해요. [6] | 성공적인거래 | 25-08-01 | 467 | 17 |
547 | 무뚝뚝한 줄만 알았던 저희 아들한테 용돈 받았어요 ㅠㅠ [5] | 행복한거래 | 25-08-01 | 443 | 11 |
546 | 사랑에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는 거 아닌가요? [5] | 우는고양이 | 25-08-01 | 473 | 12 |
545 | 첫 성과급 받은 기념으로 부모님이랑 외식했어요 ㅎㅎ [5] | 집에가고싶다 | 25-08-01 | 50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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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은 피했다! 이 정도면 선방한 거 아닌가요?
[7]순두부찌개25-08-02 · 조회 448 · 추천 7 -
통장 잔고 150억,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대하여
[7]11125-08-02 · 조회 300 · 추천 10 -
12cm 혹... 제 난소를 터뜨릴 뻔했던 한의원에서의 20년 전 악몽
[6]고점매수달인25-08-02 · 조회 387 · 추천 11 -
시아버지의 인사는 언제나 '살쪘네' 입니다. 이거 가스라이팅 아닌가요?
[8]심연으로25-08-02 · 조회 422 · 추천 13 -
거울 속 낯선 여인과 화해하는 법
[6]고양시민25-08-01 · 조회 371 · 추천 14 -
시어머니의 기막힌 재산 분배 시나리오 (feat. 효자는 웁니다)
[7]지나가던학생25-08-01 · 조회 431 · 추천 18 -
오늘 하루, 2천원으로 버텼습니다.
[6]존버는승리한다25-08-01 · 조회 401 · 추천 19 -
시누이라는 이름의 '인간 지적질 머신', AS 되나요?
[6]zxcv25-08-01 · 조회 537 · 추천 14 -
예비 시댁의 압박 면접, 저희 결혼 여기서 끝내야 할까요?
[7]웃음꽃25-08-01 · 조회 485 · 추천 13 -
E성향 시어머니의 '딸 사랑'에 I성향 며느리는 기절 직전입니다
[5]판교불개미25-08-01 · 조회 434 · 추천 18 -
말기암 아버지, 홀로 남겨진 시간 앞에서
[6]요리하는사람25-08-01 · 조회 411 · 추천 16 -
독일 집주인 할머니의 갑질... 딸 아이가 매일 울면서 전화해요.
[6]성공적인거래25-08-01 · 조회 467 · 추천 17 -
무뚝뚝한 줄만 알았던 저희 아들한테 용돈 받았어요 ㅠㅠ
[5]행복한거래25-08-01 · 조회 443 · 추천 11 -
사랑에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는 거 아닌가요?
[5]우는고양이25-08-01 · 조회 473 · 추천 12 -
첫 성과급 받은 기념으로 부모님이랑 외식했어요 ㅎㅎ
[5]집에가고싶다25-08-01 · 조회 505 · 추천 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