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303	시어머니의 '무한반복' 아들 자랑... 제 귀에 피가 나요... [7]	개발자	25-07-25	423	14
302	자영업 2년차.. 숨만 쉬어도 돈 나가네요 ㅠㅠ [7]	떡상열차출발	25-07-25	405	16
301	댓글 하나에 통장이 텅 비었습니다. 여러분은 절대... [4]	일단해보자	25-07-25	417	11
300	아들놈한테 처음으로 용돈 받아봤습니다 ㅎㅎ [5]	내월급은어디에	25-07-25	320	12
299	이혼 조정 프로그램 보는데, 아내분 표정이 너무 위태로워 보여요. [5]	코스모스의별	25-07-25	416	8
298	30대 중반 직장인, 가계부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.. (수정) [8]	익절은달콤해	25-07-25	431	14
297	29살 직장인,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갑니다.. 조언 좀요ㅠㅠ [7]	sky007	25-07-25	569	12
296	맞벌이 3년차인데.. 저희 이대로 괜찮을까요? (가계부 첨부) [8]	유저99	25-07-25	377	11
295	입맛도 더위 먹었을 때, 우리 집 여름 식탁을 깨우는 마법 [6]	물린자의절규	25-07-25	340	16
294	요즘 회사 점심값 진짜 살벌하지 않나요? ㄷㄷ [4]	떡상열차출발	25-07-25	318	14
293	딩크 부부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? [5]	토끼와거북이	25-07-25	406	11
292	살림꽝 며느리에겐 시어머니가 구세주?! 저 같은 분 또 없나요?😂 [5]	강남역10번출구	25-07-25	399	7
291	프리랜서 진짜 다음 달 어떡하죠... ㅠㅠ [5]	다시는안해	25-07-25	315	13
290	오늘 점심 그냥 냅다 5만원짜리 오마카세 지름ㅋㅋㅋ [6]	풀매수성공	25-07-25	381	13
289	오늘 마트에서 과일 플렉스 좀 했습니다 ㅋㅋ [4]	테스트계정임	25-07-25	322	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