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258	꺼진 불씨, 전 남친의 연락 한 통에 재점화될 각 [7]	화난사자	25-07-24	365	13
257	남편이 제 건강을 위한 '약' 때문에 저를 여자로 못 보겠답니다. [7]	어썸엔딩	25-07-24	292	12
256	새 아파트 입주했는데... 콘센트랑 숨바꼭질 하는 기분이에요 [5]	솔라나씨는못말려	25-07-24	389	16
255	자기만 살겠다고 일가족 몰살시킨 아빠라는 작자 [6]	개미와배짱이	25-07-24	360	16
254	신입사원 첫 월급 받았는데.. 원래 이렇게 순삭인가요? ㅠㅠ [8]	팬케이크의달콤함	25-07-24	345	9
253	30살 프리랜서, 월 실수령 300인데 이대로 괜찮을까요? [8]	부자아빠될래	25-07-24	397	13
252	옆집 아들은 S급, 우리 아들은 F급... 유전자 뽑기 실패했나 봐요 [6]	키보드침	25-07-24	307	12
251	온도계는 34도, 내 몸은 28도? 오늘 날씨의 미스터리 [5]	구름솜사탕	25-07-24	357	11
250	난임은 죄인인가요? 가족에게 배려를 구했다가 죄인이 됐습니다. [6]	온톨로지의신뢰	25-07-24	349	12
249	이거 지를까요 말까요? 10분째 결제창에서 동공지진 중 [6]	인천갈매기	25-07-24	436	12
248	오늘 부모님 때문에 펑펑 울었네요.. (감동) [6]	우상향가즈아	25-07-24	440	7
247	오늘 손님 때문에 울컥했네요..ㅠㅠ [4]	집가고싶다	25-07-24	304	13
246	나라에 물난리가 났는데 휴가라니, 제정신인가요? [5]	도지파파	25-07-24	383	10
245	결혼은 저희가 하는데, 감독은 예비 시어머니가 하시네요. [7]	팬텀의속도	25-07-24	354	5
244	서울시 유튜브, '극우 렉카' 채널로 전격 변신? [4]	왜나만물려	25-07-24	357	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