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	추천
168	ㅋㅋㅋㅋㅋ나란 인간... 월급날 되자마자 지름 [8]	안녕하세요	25-07-22	410	7
167	전등 하나 갈았을 뿐인데, 제 인생의 스위치가 켜졌습니다 [5]	그때라도팔걸	25-07-21	323	12
166	월 320 버는데 왜 항상 돈이 없을까요... 제 가계부 진단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[7]	777	25-07-20	432	14
165	29살 직장인, 결혼자금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.. [8]	울어도소용없어	25-07-20	368	14
164	오늘 점심에 10년 전 학생 손님이 찾아왔네요 ㅎㅎ [5]	우왕	25-07-20	432	11
163	요즘은 그냥 돈 버는 기계가 된 것 같아요 ㅎㅎ [5]	여의도증권맨	25-07-20	467	16
162	오늘 카페에서 초등학생 손님한테 감동받았어요 ㅎㅎ [5]	올빼미	25-07-20	444	13
161	29살 직장인, 월급 280인데 이거 맞나요? (현타주의) [8]	계란빵	25-07-20	453	16
160	전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봐요. 와이프 인성 관련 썰 [5]	자주	25-07-20	582	14
159	싸울 때마다 문을 박차고 나가는 남편, 이게 최선인가요? [5]	밀크티	25-07-20	466	16
158	가족들 보기 부끄러운 엄마, 거울 속 제 모습이 한심합니다. [5]	어이쿠난	25-07-20	389	17
157	이 만남의 목적, 혹시 '사돈'인가요? [7]	ㅂㅂ	25-07-20	438	8
156	입은 듯 안 입은 듯, 인생 바지 찾았습니다 (탑텐) [4]	요거트	25-07-20	408	23
155	SKT가 던져준 용돈, 야무지게 챙겼습니다 😎 [6]	수원왕갈비통닭	25-07-20	449	15
154	집데이트, 로망 없이 현실만 가득? [7]	아아아아	25-07-20	526	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