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얘기 게시판
소비, 재정,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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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 | 인체의 신비? 먹방 유튜버 쯔양의 혈당 미스터리 [5] | 김치볶음밥 | 25-07-20 | 516 | 17 |
152 | 쉰 넘어 돌아보니 곁에 남은 사람이 없네요. 제가 이상한 걸까요? [6] | 팥우유 | 25-07-20 | 414 | 11 |
151 | 가장 빛나는 시절, 나를 위해 저질렀던 최고의 사치 [6] | 나는부자된다 | 25-07-20 | 464 | 7 |
150 | 제 몸에 새긴 낙인 때문에, 제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했습니다. [6] | 월세탈출기원 | 25-07-20 | 471 | 15 |
149 | 두 번의 결혼, 하나의 실패: 재혼이라는 신기루를 쫓아서 [6] | 우상향가즈아 | 25-07-20 | 388 | 17 |
148 | 예비남편의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려는 효심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[6] | 남작 | 25-07-20 | 527 | 9 |
147 | 오늘 가게에 온 학생 손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[8] | 스텔라의송금 | 25-07-20 | 503 | 21 |
146 | 29살 직장인, 월급 그냥 스쳐 지나가네요.. 저만 이런가요? ㅠㅠ [7] | 상장폐지각 | 25-07-20 | 570 | 21 |
145 | 내 친구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, '보고싶다' 이 다섯 글자가 저를 무너뜨립니다. [6] | dd | 25-07-20 | 555 | 19 |
144 | 애들 학교 보내고 커피 한 잔... 다들 뭐하세요? ㅎㅎ [7] | 멍멍 | 25-07-20 | 421 | 19 |
143 | 남편이 퇴근하지 않았습니다…다음날 공장 기계 안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[4] | 구로의등대 | 25-07-20 | 447 | 8 |
142 | 18살 딸아이의 독립선언, 그날 우리 집은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[7] | 우는양파 | 25-07-20 | 449 | 12 |
141 |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건져 올린, 어느 장의사의 기묘한 실화 [4] | 테스트중 | 25-07-20 | 427 | 11 |
140 | 벽이랑 연애하는 기분, 저만 그런가요? [6] | 밀키스 | 25-07-20 | 497 | 13 |
139 | 아내의 사랑을 측정하는 척도, '장모님표 LA갈비'에 대하여 [7] | 아이디 | 25-07-20 | 412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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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체의 신비? 먹방 유튜버 쯔양의 혈당 미스터리
[5]김치볶음밥25-07-20 · 조회 516 · 추천 17 -
쉰 넘어 돌아보니 곁에 남은 사람이 없네요. 제가 이상한 걸까요?
[6]팥우유25-07-20 · 조회 414 · 추천 11 -
가장 빛나는 시절, 나를 위해 저질렀던 최고의 사치
[6]나는부자된다25-07-20 · 조회 464 · 추천 7 -
제 몸에 새긴 낙인 때문에, 제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했습니다.
[6]월세탈출기원25-07-20 · 조회 471 · 추천 15 -
두 번의 결혼, 하나의 실패: 재혼이라는 신기루를 쫓아서
[6]우상향가즈아25-07-20 · 조회 388 · 추천 17 -
예비남편의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려는 효심, 제가 이상한 건가요?
[6]남작25-07-20 · 조회 527 · 추천 9 -
오늘 가게에 온 학생 손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
[8]스텔라의송금25-07-20 · 조회 503 · 추천 21 -
29살 직장인, 월급 그냥 스쳐 지나가네요.. 저만 이런가요? ㅠㅠ
[7]상장폐지각25-07-20 · 조회 570 · 추천 21 -
내 친구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, '보고싶다' 이 다섯 글자가 저를 무너뜨립니다.
[6]dd25-07-20 · 조회 555 · 추천 19 -
애들 학교 보내고 커피 한 잔... 다들 뭐하세요? ㅎㅎ
[7]멍멍25-07-20 · 조회 421 · 추천 19 -
남편이 퇴근하지 않았습니다…다음날 공장 기계 안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
[4]구로의등대25-07-20 · 조회 447 · 추천 8 -
18살 딸아이의 독립선언, 그날 우리 집은 전쟁터가 되었습니다
[7]우는양파25-07-20 · 조회 449 · 추천 12 -
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건져 올린, 어느 장의사의 기묘한 실화
[4]테스트중25-07-20 · 조회 427 · 추천 11 -
벽이랑 연애하는 기분, 저만 그런가요?
[6]밀키스25-07-20 · 조회 497 · 추천 13 -
아내의 사랑을 측정하는 척도, '장모님표 LA갈비'에 대하여
[7]아이디25-07-20 · 조회 412 · 추천 13